참서툰사람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 서툰 사람들 그리고, 눈물, 사랑, 기쁨, 희망 참 서툰 사람들 박광수 지음 2009-01-12 의 박광수가 5년 만에 쓴 카툰 에세이. 자신 또한 마흔이 넘었지만 아직도 모든 것에 서투르다고 고백하는 저자가 ‘삶도 사랑도 참 서툰 사람들’에게 가슴 따뜻한 응원가를 보낸다. 서툰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때로는 한 줄의 글에, 때로는 한 컷의 사진에, 때로는 한 컷의 만화에 담아내고 있다. 아릇한 인생의 쓴맛, 단맛과 주위의 모든 것을 뒤돌아 보게 하는 광수 생각 최종편(?!) "ㅈ"일보에 연재되던 "광수생각" 기억나세요? 푸근한 이미지로 한때 방송가에서도 작가이름 그대로 나왔던 그 작가 기억나세요? 실제의 경험담과 사랑이야기, 고충을 그대로 책속에 "광수"라는 귀여운 캐릭터로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광수생각 기억나실겁니다. 그 광수생각이 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