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년... 경제를 읽어볼까요? 2007년 나름대로 경제신문도 읽고, 재테크책도 읽으면서 웬지 뒷북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이미 일어난 사실에 대해서 왈가왈부 해봐야 결국 앞으로의 시장상황에 대한 분석의 몫은 남겨지는 것이었죠. 물론 신문에서 가끔씩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예측을 보여주지만 이게 또 일관성이 없이 같은 신문의 같은 코너임에도 불구하고 전부 제각각 입니다. 경제를 읽는 기술 - 투자의 맥을 짚어주는 경제흐름 읽는 법 조지프 엘리스 지음, 이진원 옮김, 김경신 감수 2007-03-15 결국 재테크 라는것이, 그리고 경제라는것이 과거의 현상을 가지고 미래를 읽으려는 시도가 빠질수 없겠죠? 네, 저 그런 얇팍한 의도에서 이책을 들었습니다. ^^;; '경제를 읽는' 기술이라니.. 참 솔깃하죠?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