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한번 내보고자 열심히 뛰고 있는 먹는 언닙니다.
블로거님덜 중에는 책을 내신 분들이 꽤 많으셔서 무작정 기획서를 메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기획서를 검토한 후 괜찮다싶으면 출판사에 추천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몇 분이 출판사에 보내주신 것 같아요. 어떤 분은 추천사까지 곁들여서... 아잉 넘 좋아여~~
정말로 계약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맨 땅에 헤딩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밑도 끝도 없는 제 부탁을 들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있어요.
혼자서는 절대로 뭘 할 수 없다는 말이 정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저 혼자서 뭘 하려했다면 너무너무 힘들면서도 일은 엉망진창이 되었겠지요.
<혼자 밥먹지 마라>라는 책에서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는 근육과 같다고 했습니다.
근육은 조금씩이라도 자주 사용할수록 탄탄해지잖아요. 그 말이 정말 정답인 것 같네요.
물론 오고가는 정이 있어야겠습니다. 저도 프로젝트가 끝나면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 작은 선물이라도 보내드려야겠어요.
출판 계약되는 그 날까지 무조건 고고씽입니다~
블로거님덜 중에는 책을 내신 분들이 꽤 많으셔서 무작정 기획서를 메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기획서를 검토한 후 괜찮다싶으면 출판사에 추천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몇 분이 출판사에 보내주신 것 같아요. 어떤 분은 추천사까지 곁들여서... 아잉 넘 좋아여~~
정말로 계약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맨 땅에 헤딩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밑도 끝도 없는 제 부탁을 들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있어요.
혼자서는 절대로 뭘 할 수 없다는 말이 정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저 혼자서 뭘 하려했다면 너무너무 힘들면서도 일은 엉망진창이 되었겠지요.
<혼자 밥먹지 마라>라는 책에서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는 근육과 같다고 했습니다.
혼자 밥먹지 마라 키이스 페라지 외 지음, 이종선 옮김 2005-09-14 의 저자 이종선이 '서양판 따뜻한 카리스마'라고 소개한 이 책은 가난한 노동자 가정 출신의 한 소년이 CEO로 자리잡기까지 만나고 맺어왔던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인생에 힘이 되는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생생한 경험담이 소설처럼 재미있게 담겨 있다. |
근육은 조금씩이라도 자주 사용할수록 탄탄해지잖아요. 그 말이 정말 정답인 것 같네요.
물론 오고가는 정이 있어야겠습니다. 저도 프로젝트가 끝나면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 작은 선물이라도 보내드려야겠어요.
출판 계약되는 그 날까지 무조건 고고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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