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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BookStyle

책과 함께 즐거운 블로그 생활을

책과 함께 하는 즐거운 블로그 세상, "BookStyle"의 치프 블로거를 맡은 퓨처워커입니다.

책은 인간이 만든 문화 산물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가능케 하는 놀라운 신물(神物)입니다. 더군다나 새로운 책과의 만남의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만큼 즐거운 일도 없을 겁니다.

저는 "BookStyle"을 "책과 함께 즐거운 블로그 생활을" 이라는 부제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BookStyle"이라는 팀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그러한 즐거움을 전달하는 블로거가 되고자 합니다.


"BookStyle"의 색깔은 한마디로 "청년들의 책 블로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그 순수함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개별 블로거의 개성적인 색깔이 묻어있는 그런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물론 저희는 앞으로 특정한 연령대나 성별 그리고 색깔을 고집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BookStyle"이 조금은 신선한 글을 만날 수 있고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곳이 되고 싶습니다. 따라서 저희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라면 얼마든지 "BookStyle"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참여한 블로거들이 아직은 사회 경험이 적기도 하고 또는 전문적인 작가도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미숙한 면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책과 블로그에 대한 열정 하나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저희 "BookStyle"은 "여러분과의 대화"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댓글 하나가 저희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좀 도와주세요~~

2007년 12월 1일
퓨처워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