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지 않고 서평부터 읽는 것은 책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걸 핑계 삼아 북스타일에 올라 와 있는 글들을 거의 읽지 않았지요.^^ 하지만, 이제 북스타일에 끼어 들었고,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는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한 번 둘러보기로 맘 먹었지요.
'모든' 글을 다 읽고, 덧글을 올린 모든 블로거의 블로그를 방문해 보자!
이제 막 끝마쳤습니다. 어떻게 하면 읽은 티를 팍팍 낼 수 있을까 고민해 보다가, 서평은 아니지만 간단히 글로 적어 보자 싶더군요. 스스로 정리도 하고, 북스타일에 처음 온 사람에게 조금 도움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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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끝마쳤습니다. 어떻게 하면 읽은 티를 팍팍 낼 수 있을까 고민해 보다가, 서평은 아니지만 간단히 글로 적어 보자 싶더군요. 스스로 정리도 하고, 북스타일에 처음 온 사람에게 조금 도움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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