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아차 싶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그렇습니다. 북스타일이라는 곳에 발을 들여 놓게 되는 과정을 돌아 보면 큰 무리수를 뒀구나 싶지요.
스마트플레이스에 올라온 글 "새로운 팀블로그인 북스타일 오픈 소식과 블로거 모집"을 읽었고, "여러 사람들이 모여 블로깅을 하는 팀블로그에 관심만 있으시면 됩니다"라는 네오비스님 글에 속았습니다. 적당히 발뺌 하고 도망갔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스스로 정한 목표가 발목을 잡고 말았죠. 북스타일 참여를 새해 맞이 목표 중 하나로 포함시켰는데, 첫 달부터 목표 하나를 부러뜨리고 싶지 않더군요.
스마트플레이스에 올라온 글 "새로운 팀블로그인 북스타일 오픈 소식과 블로거 모집"을 읽었고, "여러 사람들이 모여 블로깅을 하는 팀블로그에 관심만 있으시면 됩니다"라는 네오비스님 글에 속았습니다. 적당히 발뺌 하고 도망갔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스스로 정한 목표가 발목을 잡고 말았죠. 북스타일 참여를 새해 맞이 목표 중 하나로 포함시켰는데, 첫 달부터 목표 하나를 부러뜨리고 싶지 않더군요.
'About BookSty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을 통한 소통, 북스타일로 시작합니다. (0) | 2009.03.11 |
---|---|
세상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갖고 싶습니다. (0) | 2009.03.11 |
책은 자신의 지혜를 밝히는 거울, 북스타일과 함께 합니다. (0) | 2009.03.11 |
'특별한 유전자' 레이 인사드립니다. (0) | 2009.03.11 |
한참동안 책을 멀리했었습니다. (0) | 2009.03.11 |
안녕하세요? 뽐뿌맨이라고 합니다. (0) | 2009.03.09 |
책 읽는 토양이, 북스타일에 첫 인사 드립니다. (0) | 2009.02.10 |
제 3회 북스타일 저자 강연회 및 북크로싱 행사 (0) | 2008.05.13 |
북스타일 둘러보기 (0) | 2008.03.17 |
책과 함께 즐거운 블로그 생활을 (0) | 2007.12.11 |